서면브리핑
[김의겸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죽이기’의 배후세력들이 자백에 나섰습니다
김의겸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죽이기’의 배후세력들이 자백에 나섰습니다
대통령실에 이어 국민의힘이 검찰 수사의 배후임을 자백하고 나섰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미 “검찰이 이재명 체포동의안을 건건이 제출하면 방탄국회 언제까지 가능하겠나”라고 협박한 바 있습니다. ‘이재명 죽이기’의 기획 실행 그리고 마무리까지, 단계 단계마다 ‘용산’이 주역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까지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제1야당 대표에게 “죄가 없으면 빨리 검찰에 출석하라”고 북을 치고 꽹과리를 울려댑니다.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없을 때는 누가 이득을 보는지 따져보면 됩니다.
지금 국민들은 삶의 무게에 지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를 돌볼 능력도 의지도 없는 정부여당은 오로지 야당 죽이기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사냥을 끝내면 그 전리품을 챙길 생각으로 탐욕의 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어떠한 겁박에도 진실은 가려지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은 수많은 경험을 통해 검찰이 권력의 주구임을 훤히 꿰뚫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재명 죽이기가 권력의 무능과 위선을 가리기 위한 얕은 수임을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이 포기한 민생을 어루만지고 고물가·고환율의 경제위기를 국민과 함께 해결하겠습니다.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늘 하루만이라도 ‘야만의 본성’을 누르고 스스로를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2022년 1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