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당원투표 100% 의결은 그들만의 잔치를 열겠다는 선언입니다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2월 23일(금) 오후 5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 당원투표 100% 의결은 그들만의 잔치를 열겠다는 선언입니다
오늘 국민의힘이 전국위원회를 열고 100% 당원 투표로 새 대표를 뽑는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석에서 100%를 언급하자 윤핵관들이 주도해 일사천리로 통과시켰습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당권은 당원에게서 나온다”는 자가당착에 빠진 궤변으로 당원투표 100%를 합리화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겠다는 속내를 들킨 지 오래입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대통령의 입과 눈치만 바라보는 그들만의 잔치로 변질되어가고 있습니다.
윤심에 낙점된 대표, 당내 지분에 따라 결정된 대표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것은 콩 심은데 팥 나기를 바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승리에만 눈이 멀고 일단 이기기 위해 꼼수만 부리는 국민의힘은 주권자인 국민이 두렵지 않습니까?
오직 대통령의 지시로만 움직이는 거수기 여당, 리모콘 여당은 건강한 정당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수족이 아닌 국민의 일꾼이 되는 것이 건강한 여당으로 가는 길이라는 점을 경고합니다.
2022년 1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