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생활고로 소중한 목숨을 포기하는 국민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1월 27일(일) 오후 3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생활고로 소중한 목숨을 포기하는 국민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지난 23일 서울에서 생활고로 모녀가 숨진 데 이어 어제 인천에서도 소중한 목숨을 잃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삶의 무게에 소중한 생명까지 포기해야 하는 현실 앞에서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반문합니다.
고물가, 고금리에 민생경제 파탄은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국회에서 연설한 취약계층 보호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참사는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민생을 위한 여야의 초당적 대화마저 외면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초부자감세에는 진심을 다하면서 민생, 복지예산을 삭감하는 등 취약계층을 보호해줄 사회적 안전망에는 무관심합니다.
민생경제 파탄 속에서 공공 일자리 예산을 살리고,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것이 민생입니다. 얼마 전 통과된 빚 대물림 방지법이 민생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민생을 지켜야 할 정부의 책임을 다하십시오. 국민의 생명과 삶은 무능과 무책임으로 내팽개칠 수 없는 국가의 존재 이유임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2022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