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신촌 두 모녀의 비극은 말뿐인 국정운영이 빚어낸 참극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2
  • 게시일 : 2022-11-26 17:27:34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신촌 두 모녀의 비극은 말뿐인 국정운영이 빚어낸 참극입니다

 

서울 신촌의 원룸에서 지난 23일 생활고를 겪던 60대 어머니와 30대 딸 두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원 세 모녀의 비극을 목도한 지 석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빈곤 약자의 죽음이 일어났습니다. 죄송하고 애통한 마음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신촌 두 모녀의 비극은 약자와의 동행을 약속했지만 빈곤의 현실에 국가와 정부는 없었다는 점에서, 말뿐인 국정운영이 빚어낸 참극입니다.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민생 등 지난 7개월간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을 보면 말의 성찬에 그쳤다는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순간에도 비극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비극을 멈출 수 있도록 언행일치의 국정운영을 해나가길 바랍니다.

 

말로만 그치는 빈곤층과 약자에 대한 보호,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책임은 국민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책임을 통감하고, 힘들어서 생을 포기하는 국민이 없도록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 지원에 힘을 쏟겠습니다.

 

2022112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