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망령’과 ‘정쟁’에 빠져 있는 것은 국민의힘입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1월 24일(목) 오후 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망령’과 ‘정쟁’에 빠져 있는 것은 국민의힘입니다
국민의힘 이채익 행정안전위원장의 지역주의 조장 발언과 ‘세월호 망령’ 발언은 국민의힘의 저급한 인식을 보여줍니다.
언론에 따르면 어제 국민의힘 이채익 위원장은 의원총회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경찰 간부의 출신 지역을 언급하고, ‘세월호를 이용해 권력을 무너뜨린다는 망령’이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이야기하면서 ‘특정 지역 출신’을 언급하는 것이 가당키나 합니까? 아직도 지역주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까?
이채익 위원장의 ‘세월호 망령’ 발언은 더욱 기가 막힙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농단으로 국민에 의해 탄핵당한 대통령입니다. 먼저 부끄러움을 가지십시오.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이채익 위원장은 세월호, 이태원 참사 희생자께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랍니다.
여전히 국민의힘은 이태원 참사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정쟁’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을 겁박하고, 노동자를 후려치며,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치르는 국민의힘의 나쁜 정치가 바로 ‘정쟁’입니다.
국민의힘은 나쁜 정치로 국민과 싸우는 ‘정쟁’을 당장 중단하길 바랍니다.
2022년 11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