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정권은 언론탄압 정당화를 위한 치졸한 꼬투리 잡기를 중단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1
  • 게시일 : 2022-11-20 15:31:49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1120() 오후 32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정권은 언론탄압 정당화를 위한 치졸한 꼬투리 잡기를 중단하십시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언론탄압을 정당화하기 위해 MBC에 대한 꼬투리 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가히 꼬투리 잡기의 달인입니다.

 

국민의힘 김종혁 비대위원이 대통령실 비서관과 설전을 벌인 MBC 기자의 복장을 지적하며 주총장 총회꾼’,‘깡패등 인신공격을 했습니다.

 

언론 탄압보다 대통령에게 불편한 질문을 계속하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까? 언론 탄압보다 기자가 슬리퍼를 신고 있었던 것이 더 큰 문제입니까? 기차좌석에 구둣발 뻗은 대통령 후보의 품격쯤은 덮어주면 되는 것입니까? 본말을 뒤집지 마십시오.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언론의 자유를 부정하는 민주국가는 없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권은 언론에게 비판할 자유를 빼앗아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는 기자의 복장보다 대통령에 대한 예의보다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대통령 자신의 실수는 인정하지 못하고, 대통령의 잘못은 사과 대신 침묵하라고 하면서 모든 책임을 언론과 국민에게 돌리는 것은 대통령의 자리에 대한 착각입니다.

 

윤석열 정권과 여당은 말 돌리지 말고 언론 탄압과 선택적 언론관이라는 국민의 지적에 분명하게 답하십시오.

 

문제의 본질을 흐리려는 치졸한 꼬투리 잡기와 국민의 눈만 가리겠다는 못된 심보를 버리기 바랍니다.


2022년 1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