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호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에게 헌법적 가치인 언론자유는 귀찮은 방해물에 불과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45
  • 게시일 : 2022-11-14 17:04:16

안호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에게 헌법적 가치인 언론자유는 귀찮은 방해물에 불과합니까?

 

국세청이 2018년 여의도 사옥 매각 과정에서 세금을 탈루했다며 문화방송에 520억 원 가량의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했다는 MBC의 반론을 듣지도 않고 520억의 추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온 지시를 충실하게 이행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명백한 보도보복이자 언론탄압입니다. 경영진의 퇴진을 압박하고 전용기 탑승을 불허하는 것으로도 부족했습니까?

 

참 치졸한 대통령입니다. 자신의 외교참사를 가장 먼저 보도한 MBC500억대의 막대한 추징금이 부과했다니 경악스럽습니다.

 

대통령에게 밉보이면 아예 숨통을 끊어놓겠다는 것입니까? 언론에 이럴 정도면 힘없는 국민의 비판은 얼마나 하찮게 여기고 짓밟을지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국세청을 언론탄압에 앞세운 것도 충격적입니다. 세무행정의 공정성은 바닥으로 추락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4대 권력기관을 모두 발아래 두고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무엇을 도모하려는 것입니까? 검찰독재의 끝이 무엇일지 국민은 두렵습니다.

 

20221114

더불어 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