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이상민 장관은 "폼 나게" 타령 말고 용산소방서장 발끝이라도 쫓으십시오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 이상민 장관은 "폼 나게" 타령 말고 용산소방서장의 발끝이라도 쫓으십시오
□ 일시 : 2022년 11월 12일 오후 2시 4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10.29 참사 책임론과 관련, “누군들 폼 나게 사표 던지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겠나”라며 장관직 사퇴를 일축했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참 뻔뻔한 장관입니다. 김은혜 홍보수석의 ‘웃기고 있네’ 메모가 떠오르는 개탄스러운 발언입니다.
비번임에도 참사 현장에서 최선을 다했던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은 특수본 수사에 대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책임질 각오가 돼 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총 책임지는 주무장관임에도 참사 당일 집에만 있던 이상민 장관은 "폼 나게" 타령으로 자리를 버티고 있습니다. 비겁한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일선 소방서장보다 못한 처신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큰 권한에는 큰 책임이 따라야 합니다. 이상민 행정안정부 장관은 용산소방서장의 발끝이라도 쫒으면서 "폼 나게" 타령을 하길 바랍니다.
2022년 1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