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이 외친 ‘자유’는 어디로 갔습니까?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1월 10일(목) 오후 2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대통령이 외친 ‘자유’는 어디로 갔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35번, 8.15 경축사에서 33번, 유엔 연설에서 21번 ‘자유’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윤석열 정부에서 언론 자유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정권에 밉보인 MBC에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한 것은 언론 자유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할 언론의 자유를 뺏겠다는 공갈입니다.
YTN 민영화 계획을 확정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영화’라는 이름으로 언론의 공공성과 독립성을 팔아먹겠다는 심산입니다. YTN 민영화는 KBS, MBC 민영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는 언론을 탄압할 자유, 소중한 국민 자산을 팔아먹을 자유일 뿐입니다.
자유가 아니라 폭력입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를 가장한 언론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길 바랍니다.
2022년 11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