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진태 지사는 억울함을 호소할 자격이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0
  • 게시일 : 2022-11-07 16:32:23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진태 지사는 억울함을 호소할 자격이 없습니다 


김진태 지사가 “보증채무를 이행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한번도 없다”며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니 정말로 뻔뻔합니다.


김진태 발(發) ‘레고랜드 사업 채무 불이행 선언’으로 지금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태가 감당할 수 없도록 커지니 발뺌입니까? 


지난 9월 28일, 강원도는 레고랜드 테마파크 기반조성사업의 차주인 중도개발공사에 대해 춘천지방법원에 회생신청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사업의 PF 대출에 신용보증을 해준 강원도가 사실상 채무 변제에 나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강원도의 이 같은 결정은 누가 한 것입니까?


김진태 지사는 아무 것도 안했는데 우리 금융시장이 자금 경색을 넘어 돈맥 경화 상태에 빠졌다는 말인지 기가 막힙니다. 


정말 무책임합니다. 억울하고 기가 막힌 것은 김진태 지사가 아니라 금융시장의 자금경색에 막막한 국민과 기업들입니다.  


김진태 지사는 여당의원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할 시간에 본인이 위기에 빠뜨린 경제 상황에 대해 반성하고 진퇴를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2022년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