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육군 폭발물 사고, 장병들이 바친 청춘의 의미를 모욕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2
  • 게시일 : 2022-11-06 14:07:20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1월 6일(일)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육군 폭발물 사고, 장병들이 바친 청춘의 의미를 모욕하지 마십시오 


강원 양구군 한 육군 부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장병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다행히 생명은 건졌지만 부상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무사안일이 부른 안전사고가 청년들의 미래를 망쳐놨습니다. 하지만 군은 쉬쉬하며 누구 하나 책임지려 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다친 장병들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 마디 없다니 장병들이 바친 청춘의 의미를 모욕하지 마십시오.


군인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지만, 정작 군은 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다친 장병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1,000여만원 남짓의 보상금과 국가 유공자 혜택 뿐일 것이라고 합니다. 장병들에게 절망을 주지마십시오. 


이런 현실에 누가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2명의 꽃다운 청춘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제대로 된 보상, 사고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이같은 사고를 막기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2022년 11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