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안호영 수석대변인 브리핑] 이태원 참사를 불러온 경찰의 부실 대응의 뒤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81
  • 게시일 : 2022-11-03 17:57:10

안호영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113() 오후 55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이태원 참사를 불러온 경찰의 부실 대응의 뒤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기 2시간30분 전 현장을 지휘하던 경찰관이 교통기동대를 요청했지만, 용산경찰서는 대통령실 앞 집회 대응을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참사가 예견되고 112신고가 빗발치는 상황에서 경찰의 이해할 수 없는 무대응이 대통령실 앞 집회 경비를 위한 것이었음이 명명백백해졌습니다.

 

또한 서초구 윤석열 대통령의 사저는 집회나 시위가 없었음에도 기동대 2개 부대가 배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살려야할, 구해야할 경찰관들이 대통령실과 대통령 사저를 지키기 위해 국민의 구조신호를 외면했습니다.

 

이태원 참사를 막지 못하게 한 경찰의 총체적 부실대응의 원인에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 있었던 것입니다.

 

왜 정부가 이태원 참사를 불의의 사고로 축소하고 정부의 책임을 부정했는지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교통기동대 요청을 거절했던 용산서의 판단은 정말 용산서장의 판단이었습니까? 국민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경찰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만든 것은 누구입니까?

 

비단 일선 경찰이나 경찰 지휘부 몇몇의 잘못으로 둔갑시키지 마십시오. 축소·은폐수사의 결과에 속을 국민은 없습니다.

 

국민께서 진실을 원하십니다. 성역 없는 국정조사로 국가가 국민을 내팽개친 11초까지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20221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