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정원 기조실장 교체, 검찰공화국의 부작용이 시작됐습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정원 기조실장 교체, 검찰공화국의 부작용이 시작됐습니다
조상준 기조실장이 국정원장을 패싱하고 같은 검찰 출신인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인사가 조직 계통을 건너뛰고 검찰 라인을 통해 논의되고 결장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우려했던대로 검찰 출신들이 장악한 검찰공화국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더욱이 조 실장의 후임자 역시 검찰 출신으로 임명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검찰에 의해 장악된 인사시스템에 대해 일말의 반성도 없다는 뜻입니다.
내정자인 김남우 전 차장검사는 추미애 전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 수사를 지휘했던 인물로 국정원을 정권 보위의 첨병으로 만들 것이 틀림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 검사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민주주의 파괴, 헌법 파괴의 끝이 어디일지 상상조차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국정은 뒷전인 채 권력 유지에만 골몰한다면 국민은 등을 돌리고 검찰만 남게 될 것입니다.
2022년 10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