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임오경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국민무시 마이웨이 선언입니다
임오경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국민무시 마이웨이 선언입니다
윤석열 검찰은 시정연설 하루 전, 제1야당 당사를 침탈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야당 탄압이자 헌법이 보장한 국회의원의 국정감사권에 대한 방해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야당 탄압에 대한 사과 한 마디 없이 국회 시정연설을 자화자찬으로 채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국민무시 민생외면 정치탄압 마이웨이 선언입니다.
경제위기에 민생은 파탄지경입니다. 그런데도 민생은 내팽개친 채 밤낮 없이 야당 탄압에 몰두하면서 야당의 박수 받기를 바랬습니까?
본부장 판도라의 상자는 꽁꽁 숨겨놓고, 검찰을 동원한 야당탄압은 당대표의 방탄막이로 규정하면서 초당적 협력을 말하는 것이 협치의 자세입니까?
자신의 욕설을 하지 않은 발언이라며 사과하길 거부하는 것이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의 자세입니까?
헌정사에 다시 없을 일들을 벌이고 있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헌정사 들먹이지 말고 국민께서 일으켜세운 민주주의를 더이상 훼손하지 마십시오.
일찍이 경험해본 적 없는 이상한 나라를 만들고 있는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경고합니다.
국민들의 심판을 두려워 하십시오. 권력은 영원하지 않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2022년 10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