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명선 대변인 브리핑]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초래한 금융 위기 사태는 윤석열 정부 무능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14
  • 게시일 : 2022-10-25 14:35:11

황명선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25일(화) 오후 2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초래한 금융 위기 사태는 윤석열 정부 무능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레고랜드 사업 채무 불이행 발언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자금 상황이 급경색되었습니다. 


한전을 비롯한 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신용등급 트리플A 채권마저 모집에 실패해 발행을 포기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심각한 국가경제의 위기로 악화될 상황입니다.


김진태 지사는 과거에 레고랜드 승인이 나지 않으면 소양강에서 뛰어 내리겠다고 압박해놓고, 강원도지사가 된 뒤에는 채무 불이행 발언으로 금융시장에 도미노처럼 파장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전임 최문순 지사의 정치적인 책임을 부각시키려던 무리수가 초래한 결과입니다. 경제를 모르는 검사 출신 도지사의 무책임한 발언이 시장에 혼란을 야기하고 금융시장의 신뢰를 상실시켜 채권과 사채는 물론이고 대형 건설사 부도설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2천억에 대한 지급 보증 약속만 했어도 간단히 해결될 일을 정부가 긴급하게 조성한 50조 수혈을 하게 만들었지만 시장은 불안과 불신으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국민의힘 김진태 지사는 사태의 책임을 전임자인 최문순 전 도지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야단입니다. 


경제와 민생 위기는 나몰라라 하며 오로지 전 정부와 야당에 책임 떠넘기기만 하는 윤석열 정부의 행태와 똑같습니다.    


정부도 사태를 수수방관하여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야 하는 상황으로 만들며 국가 신뢰도와 경제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국민께 사과하고 재발 방지 및 후속 조치를 즉시 취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야당탄압,정치보복에 골몰하지 말고 경제와 민생부터 즉시 챙기시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2년 10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