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서면브리핑] 국회를 ‘이XX들’이라고 한 대통령은 헌정사에서 들어본 적 없습니다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회를 ‘이XX들’이라고 한 대통령은 헌정사에서 들어본 적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 문답에서 "(국회 시정연설에) 추가 조건을 붙인다는 건 헌정사에서 들어보지 못한 것 같다"는 자가당착적 발언을 했습니다.
민의의 전당인 대한민국 국회에 ‘이XX들’라는 막말을 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기억상실로 뭉갠 대통령도 헌정사상 들어본 적 없습니다.
윤 대통령은 첫 시정연설에서 국민께 의회 존중의 뜻을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전세계가 보는 앞에서 존중하는 의회에 욕설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 이렇게 앞뒤가 다른 표리부동한 대통령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전 정권과 대선 경쟁후보였던 야당 대표에 대한 정치보복과 조작수사에만 혈안되어 민생을 이토록 내팽개친 무능한 정권도 헌정사에 처음일 겁니다.
국회 욕설에 대해 조건없이 사과하는 대통령을 헌정사에서 보고 싶습니다.
2022년 10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