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레고랜드 사태는 윤석열 정부의 반면교사입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2년 10월 24일(월) 오후 3시
□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레고랜드 사태는 윤석열 정부의 반면교사입니다
전임 도정을 지우겠다는 김진태 지사의 우격다짐이 강원도를 넘어 타 지자체와 대한민국 전체에 후폭풍을 미치고 있습니다.
금융시장 전체가 휘청거리자 정부가 급하게 나서 50조 원 이상의 자금을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뒤늦게라도 수습하겠다고 나선 것은 다행스럽지만, 사태가 이렇게 확산되도록 방관한 것은 정부의 큰 실책입니다.
김진태 지사의 비합리적 판단이 금융시장의 위기를 부르고, 정부의 무능한 대처 때문에 금융시장의 위기가 더욱 확산된 것입니다.
더욱이 한국은행이 그동안 고삐를 죄던 긴축정책에 엇박자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게 된 것은 우리 경제 전체에 커다란 부담이 될 것입니다.
김진태 지사의 레고랜드 사태는 전 정부 지우기에 혈안이 되어 경제와 민생은 외면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반면교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진태 지사의 오늘이 윤석열 정부의 내일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지금이라도 전 정부 지우기와 정치탄압을 멈추기 바랍니다.
2022년 10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