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적 불교의 표상, 법장스님의 입적을 추모합니다
조계종 총무원장이신 법장 스님의 갑작스런 입적을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과 슬픈 심정으로 온 국민과 함께 추모합니다.
법장 스님께서는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를
소외된 사회의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시며
행동으로 보여주신 ‘실천적 불교’의 표상이셨습니다.
또한 사바세계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강조하시고
인류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다하셨습니다.
특히, 남북한 불교 교류 활성화와 세계 각국과의 불교 교류 등
왕성한 대외 활동으로 한국 불교의 위상과 그 깊이를
세계인과 함께 해오셨습니다.
인류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자비와 자애로 포용하셨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법장스님께서 못 다하신
이웃사랑과 동포사랑, 그리고 세계인사랑의 정신을 깊이 마음에 새겨
대결과 갈등의 정치를 지양하고
포용과 상생의 정치문화를 일구는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법장스님의 입적을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2005년 9월 1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과 슬픈 심정으로 온 국민과 함께 추모합니다.
법장 스님께서는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를
소외된 사회의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시며
행동으로 보여주신 ‘실천적 불교’의 표상이셨습니다.
또한 사바세계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강조하시고
인류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다하셨습니다.
특히, 남북한 불교 교류 활성화와 세계 각국과의 불교 교류 등
왕성한 대외 활동으로 한국 불교의 위상과 그 깊이를
세계인과 함께 해오셨습니다.
인류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자비와 자애로 포용하셨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법장스님께서 못 다하신
이웃사랑과 동포사랑, 그리고 세계인사랑의 정신을 깊이 마음에 새겨
대결과 갈등의 정치를 지양하고
포용과 상생의 정치문화를 일구는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법장스님의 입적을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2005년 9월 1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