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문]지역주의 극복과 국민대통합을 향한 우리의 결의
국민은 대립과 분열의 싸우는 정치가 끝나기를 원하고 있다.
싸우는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대결하는 정치가 민생에 고통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결과 투쟁의 정치문화를 그대로 둔 채
민생을 말하는 것은 거짓과 위선일 뿐이다.
대화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정치문화로 혁신되어야만
경제를 살리고 선진 한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
열린우리당 중앙위원들은 결의한다.
- 싸우는 정치문화를 상생의 정치문화로 바꿀 것이다.
- 상생의 정치문화를 이루기 위해 지역주의 극복에 앞장 설 것이다.
-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선거구제 개편을 비롯한 정치관계법 개정을
선도할 것이다.
- 그리하여 국민대통합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
열린우리당 중앙위원들은 모든 힘을 결집시켜 나가겠다.
- 경제활성화, 양극화 해소, 국민통합의 2005년 정기국회 3대 목표와
11대 입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온 힘을 모을 것이다.
- 지역주의 해소와 정치개혁에 동의하는 모든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와의
광범위한 연대의 틀을 만들고 적극적 협력의 힘을 모아 나갈 것이다.
2005년 9월 9일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일동
싸우는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대결하는 정치가 민생에 고통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결과 투쟁의 정치문화를 그대로 둔 채
민생을 말하는 것은 거짓과 위선일 뿐이다.
대화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정치문화로 혁신되어야만
경제를 살리고 선진 한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
열린우리당 중앙위원들은 결의한다.
- 싸우는 정치문화를 상생의 정치문화로 바꿀 것이다.
- 상생의 정치문화를 이루기 위해 지역주의 극복에 앞장 설 것이다.
-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선거구제 개편을 비롯한 정치관계법 개정을
선도할 것이다.
- 그리하여 국민대통합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
열린우리당 중앙위원들은 모든 힘을 결집시켜 나가겠다.
- 경제활성화, 양극화 해소, 국민통합의 2005년 정기국회 3대 목표와
11대 입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온 힘을 모을 것이다.
- 지역주의 해소와 정치개혁에 동의하는 모든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와의
광범위한 연대의 틀을 만들고 적극적 협력의 힘을 모아 나갈 것이다.
2005년 9월 9일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