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외교와 평화외교의 성과를 기대합니다
오늘부터 대통령 해외순방이 시작됩니다.
이번 해외순방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이미 여러 차례 외교적 성과를 올린
‘경제외교’와 ‘평화외교’의 성과를 다시 한 번 기대합니다.
이번에 방문 주요지역인 중남미는 ‘수출 한국’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 잠재 시장이자 협력 파트너입니다.
대통령의 ‘정상 세일즈외교’가 실질적 경제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하여
회복세를 타고 있는 국내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14일로 예정되어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6자회담’을 통한 북핵문제 해결 등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소망이 세계 각국의 관심과 더욱 큰 지지를
얻어내는 ‘평화외교’의 구체적 성과를 이루어 내기를
온 국민과 함께 성원을 보냅니다.
아울러, 유엔총회에서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지교섭으로 대한민국이 경제력과 국력에 걸 맞는
명실상부한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5년 9월 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이번 해외순방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이미 여러 차례 외교적 성과를 올린
‘경제외교’와 ‘평화외교’의 성과를 다시 한 번 기대합니다.
이번에 방문 주요지역인 중남미는 ‘수출 한국’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 잠재 시장이자 협력 파트너입니다.
대통령의 ‘정상 세일즈외교’가 실질적 경제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하여
회복세를 타고 있는 국내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14일로 예정되어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6자회담’을 통한 북핵문제 해결 등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소망이 세계 각국의 관심과 더욱 큰 지지를
얻어내는 ‘평화외교’의 구체적 성과를 이루어 내기를
온 국민과 함께 성원을 보냅니다.
아울러, 유엔총회에서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지교섭으로 대한민국이 경제력과 국력에 걸 맞는
명실상부한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5년 9월 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