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의겸 대변인 서면브리핑] 유동규 석방에 대한 검찰의 거짓해명이 드러났습니다
김의겸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유동규 석방에 대한 검찰의 거짓해명이 드러났습니다
‘691억 횡령’ 유동규 석방을 둘러싼, 의혹의 실타래가 풀리고 있습니다.
18일,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은 유동규 구속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튿날 서울중앙지검은 언론에 “법원에 재판병합 신청을 하고 관련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법원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위해 모든 조치를 마친 바 있다”고 이례적으로 언론브리핑을 했습니다.
그러나 유동규는 20일 석방됐고 유유히 귀가했습니다.
이를 두고 고형곤 서울중앙지검 4차장은 언론과 티타임을 통해 “관련 의견서까지 제출해서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위한 조치를 모두 취했다”며 석방의 책임을 법원에 돌리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서울고법 국정감사에서 성지용 중앙지법원장은 “병합신청서 이외에 별도의 의견서가 접수 안 됐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결국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고형곤 4차장의 발언은 거짓이었던 셈입니다.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의혹의 핵심주범인 유동규가 풀려나는 데, 석연찮은 모종의 음모가 숨겨진 것은 아닌지 의혹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검찰의 조작과 회유, 언론을 활용한 거짓뉴스 유통을 철저하게 막아내겠습니다.
2022년 10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