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의겸 대변인 서면브리핑] 주가조작으로 10억 번 김건희 여사, 검찰은 당장 기소하라
김의겸 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가조작으로 10억 번 김건희 여사, 검찰은 당장 기소하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이뤄지던 1년 동안, 10억 5천만원 가량 수익을 거뒀다고 합니다. 17억 2천만원을 굴려 수익률은 61%나 됩니다.
서민들은 평생 만져볼 수도 없는 큰 금액을 불법과 탈법을 통해 거저 벌어들인 셈입니다.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는 “저희 집 사람은 오히려 손해보고 그냥 나왔다”고 했습니다. 완벽한 거짓말이었습니다. “2010년 5월까지만 거래했다”며 계좌를 공개했지만, 그것도 거짓이었습니다. 주식거래를 맡겼을 뿐이라고 했지만, 직접 거래했다는 사실이 재판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에 대해 당시 윤 후보와 지금 대통령실은 거짓으로만 일관했습니다.
검찰은 직접 거래에 참여한 사실과 주가조작에 김건희 여사의 통장이 수백차례 활용됐다는 사실을 밝혀놓고도 기소는커녕 소환조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정녕 이대로 공소시효 만료만 기다릴 것입니까?
주가조작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피눈물을 흘릴 때, 주가조작에 참여한 누군가는 10억을 챙기고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소환해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야 합니다.
2022년 10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