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명단 없는 껍데기 자료’, 윤석열 정부는 국민에게 무엇을 숨기고 있습니까?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13일(목) 오전 11시 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명단 없는 껍데기 자료’, 윤석열 정부는 국민에게 무엇을 숨기고 있습니까?
대통령 취임식 초청 명단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실과 행안부가 국민께 감추고자 하는 것은 대체 무엇입니까?
취임식 명단을 모두 삭제했다고 했다가 기록물법 위반을 지적받자 ‘공문으로 받은 건은 이관 중’이라고 변명하더니, 명단이 빠진 껍데기 공문만 이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극우 유튜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범 가족, 장모 양평땅 개발 특혜 수사관, 무속인 천공의 제자 말고 또 누구를 숨기고 있는 것입니까?
어떤 인사들이 참석했기에 ‘폐기했다, 살렸다’를 반복하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국민으로부터 축하받아야 할 취임식이 ‘거짓 해명’으로 자꾸만 얼룩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께 정부의 출범을 알리는 첫날부터 거짓으로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까? 정부는 이제라도 수상한 초청장의 진실에 대해 모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윤석열 정부는 거짓말 정부에 이어 수상한 정부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22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