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황명선 대변인 서면브리핑] 주식 숨긴 성일종 의원의 후안무치가 국민의힘의 본질입니다
황명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식 숨긴 성일종 의원의 후안무치가 국민의힘의 본질입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이재명 대표의 주식 보유에 대해서 맹비난하는 것은 후안무치합니다.
이 대표가 보유한 주식은 보궐출마를 결정하기 전에 매수한 것으로 국방위 활동과 무관하고, 직무관련성과 관련한 오해를 피하고자 백지신탁 등에 대한 심사도 청구했습니다.
심사 결과가 나오면, 투명하게 그 결과대로 집행하면 될 일입니다.
더욱이 성 의장은 7억 6천만 원을 상회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다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해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의결 요구를 받기도 했습니다.
위법하게 주식을 숨긴 성일종 의장이 합법적으로 주식 신고한 이 대표에게 비난하는 것은 후안무치하며, 국민의힘의 본질을 여실히 드러내줍니다.
현대중공업의 시가총액이 10조 7,859억 원이고, 대우조선해양은 2조 278억 원입니다. 2억 원대의 주식 보유로 얼마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윤석열 정부가 주식시장을 폭락시키고 개미투자자들의 재산을 반 토막 낸 판국에 집권여당의 정책위원장이라는 분이 투자자들 억장 무너지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집권여당 정책위의장이라면 후안무치한 억지 주장으로 국민 호도하지 말고 폭락한 주식시장을 살릴 대책부터 내놓길 바랍니다.
2022년 10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