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청년들의 질타에 대해 무어라 답하시겠습니까?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 윤석열 대통령은 청년들의 질타에 대해 무어라 답하시겠습니까?
'모든 것을 망친 윤석열의 100일.’
‘절망뿐인 윤석열 정부 이대로 두시겠습니까?’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대학교 대자보를 시작으로 전국 대학가에서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거짓말을 질타하는 대자보가 게시되었습니다.
22학번 새내기인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후배는 ‘날리면’이란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모습에 인내심이 바닥나버렸다고 대자보에 썼습니다.
국민대학교에 붙은 대자보에는 “논문을 표절하고 가짜 경력을 내세워 우리 국민대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라며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을 비판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대자보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장악과 경찰국 신설이 독재 정권의 기반이라 비판하며, 경찰국장에 오른 성균관대학교 출신 김순호 씨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추락하는 민심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독불장군처럼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해악만 끼치고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 먹칠만 한 윤석열은 오히려 없는 게 도움이 되는 필요가 없는 대통령"이라는 내용의 대자보가 충남대학교와 광주교대에 부착됐습니다.
그밖에도 전국 수십여 곳의 대학교에 윤석열 대통령을 질타하는 대자보가 걸렸습니다. 심지어 퇴진과 탄핵을 요구하는 대자보도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기대를 보냈던 청년들이 반년도 되지 않아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질타하는 청년들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은 무어라 답하시겠습니까?
2022년 10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