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정감사 중반, 윤석열 정부 '줄 참사'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03
  • 게시일 : 2022-10-12 16:06:37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12일(수) 오후 4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정감사 중반, 윤석열 정부 ‘줄 참사’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 중반, 외교, 경제, 인사, 안보 등 국정운영 전반에 걸친 윤석열 정부의 ‘줄 참사’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능과 거짓말로 점철된 윤석열 정부 5개월의 결과입니다. 


밥 먹느라 영국 여왕 참배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의 IRA에 대해서 속수무책으로 일관해 경제 위기를 키웠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생·경제 위기는 나날이 악화되는데 대통령은 1조 원이 넘는 혈세를 대통령실 이전 예산으로 쓰겠다는 고집을 꺾지 않고 있음도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 위기를 해결할 방안은 내놓지 않고 독도 해상에 일본 자위대를 끌어들였습니다. 또한, 강릉 낙탄 사고에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고 오히려 진상규명을 막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을 향해 ‘종북 본성’, ‘수령님께 충성’이라 발언한 혐오 선동가를 경사노위 위원장에 앉혀 국정감사에 나선 야당 의원을 모욕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는 감감 무소식입니다. 고등학생이 그린 풍자화에 엄중 경고를 말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가 그들만의 자유임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실과 감사원이 공모한 무차별 표적 감사, 야당 대표에 대한 정치탄압 수사와 언론 겁박 등 모든 권력기관을 동원해 실정을 가리려 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는 윤석열 정부 ‘줄 참사’의 원인이 대통령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시켜줬습니다. 대통령이 만든 ‘줄 참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실정의 진상을 국민께 소상히 밝히고, 민생을 지키기 위한 국정감사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2022년 10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