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굴욕간담도 모자라 독도 근해에 자위대를 들이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입니까?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8일(토) 오후 3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굴욕간담도 모자라 독도 근해에 자위대를 들이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입니까?
한일간의 과거사 해결 없이 한미일 군사훈련을 이유로 자위대를 독도로 불러들이는 데 대한 우려를 국민의힘은 '죽창가 시즌2'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 도발에 대응해 안보태세를 강화할 길이 일본과 손 잡는 방법 밖에 없습니까?
일본총리를 쫓아가 만남을 요청하는 굴욕외교도 부족해 독도 근해에 자위대를 불러들였습니다.
하지만 일본 자위대는 이번 훈련에서 욱일기를 게양하고 나타났습니다. 그런 일본 함대를 보고도 일본 편만 드는 모습에서 어느 나라 정당인지 의문이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시절 한반도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가 들어올수 있다는 발언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일관계는 개선되어야 하지만, 관계 개선의 성과만 쫓다 일본에 끌려다니는 것은 안 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더이상 대일 외교의 원칙을 무너뜨리지 말기 바랍니다.
2022년 10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