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예산이 3배나 뻥튀기 됐는데 “증액 없었다”는 행안부의 궤변, 국민이 믿겠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2
  • 게시일 : 2022-10-06 14:34:46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6일(목)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예산이 3배나 뻥튀기 됐는데 “증액 없었다”는 행안부의 궤변, 국민이 믿겠습니까?


대통령실 청사 리모델링에 당초 예산의 3배나 되는 123억 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뜯어고치고 있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고물가, 고금리에 국민은 하루하루 고통받고 있는데, 대통령실을 궁궐처럼 꾸미고 있는 것입니까?


그런데도 증액이 없었다는 행정안전부의 해명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궤변입니다.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설명을 제대로 하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41억 원이면 된다더니 3배가 넘는 돈이 들어갔는데 이제 와 오리발입니까? 일부러 낮은 비용을 책정해 눈속임하다 은근슬쩍 예산을 늘렸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곳곳에 묻어둔 대통령실 이전 예산도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정부 부처들이 이전 비용 마련을 위해 민생·복지 예산을 줄줄이 삭감한 것도 드러났습니다.


애초에 대통령실 이전은 잘못된 결정이었습니다. 언제까지 국민 혈세를 대통령실 이전에 쏟아 부어야 하는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청와대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십시오. 


그것이 민생·경제 위기에 절망하고 있는 국민에게 보여야 할, 대통령의 올바른 태도입니다



2022년 10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