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윤석열 대통령님, 준비해 준 보고서는 공부하고 민생현장에 나가기 바랍니다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 윤석열 대통령님, 준비해 준 보고서는 공부하고 민생현장에 나가기 바랍니다
“아나바다가 무슨 뜻이에요?”, “영유아들은 집에서만 있는 줄 알았더니 아기들도 오는구나. 그래도 뭐, 걸어는 다니니까. 걔네들은 뭐해요?”
지난달 27일 세종시 어린이집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궁금증은 모두 복지부 사전 보고서에 답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복지부 보고서만 사전에 충분히 숙지했다면 초보적인 질문으로 현장 관계자들을 당혹하게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윤 대통령의 대선 캠프 대변인이었던 분이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고 폭로했습니다. 말을 줄이고 보고서를 읽고 기본적인 사항은 숙지하시고 현장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준비해 준 보고서조차 읽지 않고 어찌 국민의 고충을 이해하고 해법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언제까지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으로 남을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님, 제발 공부 좀 하십시오.
2022년 10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