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안호영 수석대변인 브리핑]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 ‘조사 필요’ 적시는 국정감사를 정쟁에 밀어 넣겠다는 의도입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5일(수)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 ‘조사 필요’ 적시는 국정감사를 정쟁에 밀어 넣겠다는 의도입니다
감사원이 중간 감사 결과를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 필요’를 적시하겠다고 합니다.
감사원이 검찰수사 청부기관입니까? 국정감사 직전에 서면조사 통보해 온 나라를 헤집어 놓은 것도 부족해 국정감사장을 정쟁으로 밀어 넣겠다니 기가 막힙니다.
중간감사 발표로 대통령의 무능에 대한 질타와 비판을 감추고, 국정감사 기간 검찰 수사를 통해서 국정감사에 쏠린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는 의도입니다.
더욱이 이번 감사는 감사위원회의에서 주요 감사계획을 사전에 의결하도록 한 감사원법의 적법 절차마저 무시했습니다.
국정지원기관을 자인한 감사원의 독립성, 중립성 훼손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참담합니다.
민주당은 감사원의 정치탄압, 정치보복 감사에 맞서 감사원을 본연의 자리로 돌려놓겠습니다.
2022년 10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