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대한민국 새싹들과 약속합니다
오월의 신록이 더욱 싱그러운 것은 새싹들이 머금고 있는 희망 때문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대한민국의 생명이며, 미래입니다.
우리가 가꾸고 보호해야 할 소중한 희망둥이입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꿈을 꿀 수 있고,
우리 사회는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강하고 공정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빈부의 차이나, 지역의 차이 등 사회적 불평등 때문에
어린이들의 꿈이 헝클어지거나, 부당한 차별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급속한 가족 해체로 인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어른들이 무책임하게 만들어 놓은 빈곤과 폭력 앞에
무기력하게 방치되어 있기도 합니다.
우리당은 어린이 날의 의미를 되새겨,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고 가꾸어 나가는 건강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고,
따뜻한 구호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의 보호와 권리신장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날아가는 새처럼, 달리는 냇물처럼
오늘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2005년 5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우리 어린이들은 대한민국의 생명이며, 미래입니다.
우리가 가꾸고 보호해야 할 소중한 희망둥이입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꿈을 꿀 수 있고,
우리 사회는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강하고 공정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빈부의 차이나, 지역의 차이 등 사회적 불평등 때문에
어린이들의 꿈이 헝클어지거나, 부당한 차별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급속한 가족 해체로 인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어른들이 무책임하게 만들어 놓은 빈곤과 폭력 앞에
무기력하게 방치되어 있기도 합니다.
우리당은 어린이 날의 의미를 되새겨,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고 가꾸어 나가는 건강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고,
따뜻한 구호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의 보호와 권리신장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날아가는 새처럼, 달리는 냇물처럼
오늘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2005년 5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