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115주년에 부쳐
115주년 세계 노동절!
1,500만 노동자 여러분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여러 노동관련 단체에게도 축하드립니다.
세계 노동자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노동의 고귀함을 새기며,
‘노동의 의미’를 새기는 날입니다.
세계 10위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세우는 데는
노동자들의 땀과 소중한 노동이 중심에 우뚝 서있습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일구었습니다.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당은 노동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친구가 되고 도움이 되겠습니다.
일하고자 하는 이들이 일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실업대책을 점검하고, 고용 서비스를 개선하며, 기업투자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여성, 장애인, 청소년,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노동권 보호에도 더 큰 관심과 애정을 갖겠습니다. 노·사·정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노동시장의 차별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열어가는 ‘노·사·정 대타협’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노사정 대화를 통해 비정규직 보호입법 과제를 원만히 마무리하겠습니다.
노사동반 성장을 통해 튼튼한 선진한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노동자들의 자부심이 커갈수록
대한민국이 튼튼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5월 1일, 노동절에 노동자들과 함께 새로이 뜻을 새기며,
건강한 선진 대한민국을 향한 결의를 다시 한 번 다지고자 합니다.
2005년 5월 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1,500만 노동자 여러분들과 함께 축하합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여러 노동관련 단체에게도 축하드립니다.
세계 노동자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노동의 고귀함을 새기며,
‘노동의 의미’를 새기는 날입니다.
세계 10위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세우는 데는
노동자들의 땀과 소중한 노동이 중심에 우뚝 서있습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일구었습니다.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당은 노동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친구가 되고 도움이 되겠습니다.
일하고자 하는 이들이 일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실업대책을 점검하고, 고용 서비스를 개선하며, 기업투자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여성, 장애인, 청소년,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노동권 보호에도 더 큰 관심과 애정을 갖겠습니다. 노·사·정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노동시장의 차별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열어가는 ‘노·사·정 대타협’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노사정 대화를 통해 비정규직 보호입법 과제를 원만히 마무리하겠습니다.
노사동반 성장을 통해 튼튼한 선진한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노동자들의 자부심이 커갈수록
대한민국이 튼튼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5월 1일, 노동절에 노동자들과 함께 새로이 뜻을 새기며,
건강한 선진 대한민국을 향한 결의를 다시 한 번 다지고자 합니다.
2005년 5월 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