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해외로 도망간 증인들을 반드시 증인석에 세워야 할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10
  • 게시일 : 2022-10-04 10:42:13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해외로 도망간 증인들을 반드시 증인석에 세워야 할 것입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임홍재 국민대 총장 등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풀 핵심 증인들이 해외 출장을 핑계로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을 알렸습니다.

 

이들의 해외 출장은 증인 출석을 피하기 위한 급조된 도피성 출장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스스로 떳떳하다면 국회 증인석에 서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손발을 맞춘 듯 급하게 해외로 도망치는 대학 총장들을 보면 사전에 공모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교육자로서 학생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대학 총장들이 김건희 여사 한 사람 때문에 해외로 내빼는 모습을 학생과 국민들이 어떻게 보실지 돌아보기 바랍니다.

 

숙명여대와 국민대는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힐 기회를 스스로 걷어찬 것입니다. 또한 급조된 해외 일정으로 국감 증언을 거부하는 것은 엄연한 위법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국정감사에 출석해서 국민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길 바랍니다.

 

잠깐 도망간다고 해서 끝날 의혹이 아닙니다. 이번 국감이 안 되면 다음 국감, 그다음 국감에서라도 반드시 불러 진상을 파헤치고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법이 부여한 모든 권한을 사용해 국민께서 묻고 계신 논문 표절 의혹의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202210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