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군의 날 행사 가서 국군 장병 황당하게 한 윤석열 대통령, 이것이 진짜 실력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0
  • 게시일 : 2022-10-02 13:51:47

오영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국군의 날 행사 가서 국군 장병 황당하게 한 윤석열 대통령, 이것이 진짜 실력입니까?


어제는 대한민국 국군의 생일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군의날까지도 온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장병들의 경례를 받은 뒤 바로 연설을 이어가려고 하자 당황한 현장 지휘관이 대신 작은 목소리로 '부대 열중쉬어'를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연설 내내 장병들을 경례 상태로 세워둘 참이었는지 황당합니다. 사열을 위해 많은 날 훈련했을 장병들을 생각했다면 최소한 이정도는 숙지하고 갔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처음이어서 잘 몰랐다고, 군대를 면제 받아서 잘 몰랐다고 국민과 장병들이 이해해야 하는 것인지 참담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초보대통령의 무지와 무능을 언제쯤 개선할 것인 것인지답하기 바랍니다.


뿐만 아닙니다. 윤 대통령이 군 장병들 복지 예산을 끌어다 대통령실 이전 사업에 전용하여 썼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양심불량입니다. 어제 행사에서 군 장병 복지 향상을 외치면서 부끄럽지도 않으셨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부린 고집에 왜 장병들을 위한 예산이 희생되어야 합니까? 몰랐다고 잡아떼지말고 분명히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실망만 가득한 국정운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런 무능과 무책임을 계속 고집한다면 국민은 실망을 넘어서 외면할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210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