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사실 보도를 고발로 응수한 정부·여당, 이제는 국제적 망신거리가 되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3
  • 게시일 : 2022-10-02 11:25:40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102() 오전 111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사실 보도를 고발로 응수한 정부·여당, 이제는 국제적 망신거리가 되었습니다.

 

국제기자연맹(IFJ)은 국민의힘의 MBC 고발에 대해 탄압과 협박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비판했습니다.

 

앙토니 벨랑제 국제기자연맹 사무총장은 윤 대통령은 보도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일갈했습니다.

 

국제 망신입니다. 아시아 언론 자유도 1위인 대한민국의 위상이 대통령과 여당 때문에 추락하고 있습니다.

 

사실 보도를 고발로 응수해 언론을 탄압하더니 세계 최대 규모 언론 단체의 항의를 받은 것입니다.

 

미국 공영 방송인 미국의소리(VOA)’는 윤 대통령이 거꾸로 찍힌 사진을 게재하며 윤 대통령의 언론 탄압을 풍자했습니다.

 

KBS, SBS, OBS, JTBC, YTN 기자협회가 공동 성명을 내는 등 국내 언론의 반발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사과 한마디만 하면 끝날 일을 거짓 해명으로 열흘 넘게 끌며 문제를 키우고 있습니다. 욕설한 대통령의 체면이 국론 분열, 국제 망신까지 각오하며 지켜야 하는 일입니까?

 

거대한 경제 위기의 태풍이 다가오는데 정부·여당은 대통령에게 아부할 생각만 하고 있으니 참담합니다. 민생은 도대체 누가 지킵니까? 태풍이 다가오는데 언론과 전쟁만 할 생각입니까?

 

언론 탄압을 중단하고 국민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지금이라도 상황을 바로잡으십시오. 대통령의 솔직한 사과와 외교 참사 책임자의 경질이 문제해결의 시작입니다.

 

 

202210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