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수진 대변인 서면브리핑]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 거부,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문제의 원인입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 거부,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문제의 원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을 거부하겠다며 민심을 거역했습니다.
결자해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대통령이 저버렸습니다.
국민께 크나큰 실망과 부끄러움을 준 전대미문의 외교 참사입니다. 이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질 수 없다는 대통령의 입장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회가 헌정사에 흔치 않게 의결한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입니다. 그동안 역대 정권은 국회의 해임건의안을 수용해 대부분 국무위원이 자진사퇴 해 왔습니다.
대통령이 숙고의 시간은커녕 일말의 고려도 없이 해임건의안을 즉각 거부한 것은 국민 여론과 국회를 무시하는 오만과 독선을 다시 한번 극명하게 드러낸 것입니다.
국회를 무시하고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대통령의 해임건의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무능한 외교, ‘욕설, 막말’ 파문이 결국 대통령 자신의 문제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외교 대참사의 진상규명과 대통령 사과, 책임자 문책이 이뤄질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국정 책임 실종, 무능과 불통 폭주에 대한 강력한 저항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2022년 9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