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과 주호영 국회운영위원장은 국회의 책무를 다하십시오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9월 30일(금) 오후 2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과 주호영 국회운영위원장은 국회의 책무를 다하십시오
오늘 주호영 국회운영위원장과 국민의힘은 국회의 책임을 망각하고, 스스로를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실정의 가림막으로 전락시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차례 영빈관 신축 논란과 외교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운영위원회 현안보고와 김성한 안보실장, 김태효 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 등 책임자 출석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주호영 운영위원장은 현안보고에 동의할 수 없다며 국회운영위 개의와 책임자 출석요구를 거부했습니다.
국회 소관 상임위인 운영위가 대통령의 외교 참사 진상을 규명해서 책임소재를 밝히고 문제를 바로잡는 것은 당연한 책무입니다.
오늘 주호영 운영위원장의 운영위 거부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아야 할 국회의 책임을 망각한 심각한 직무유기 행위입니다.
오히려 국민의힘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본회의를 진행한 김진표 국회의장에 대한 사퇴권고안을 제출했습니다.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 틀렸습니다. 책임은 없고 화풀이만 하는 행태는 국민의 분노를 더욱 크게 할 뿐입니다.
주호영 운영위원장과 국민의힘은 국회의장 사퇴권고안을 즉각 철회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조속히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대통령실 외교라인 책임자들을 출석시켜 외교 참사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2022년 9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