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욕설 논란에 사과 한마디 안 하고 거짓 해명만 늘어놓는 정부여당, 국민이 두렵지 않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04
  • 게시일 : 2022-09-30 11:36:02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30() 오전 112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욕설 논란에 사과 한마디 안 하고 거짓 해명만 늘어놓는 정부여당, 국민이 두렵지 않습니까?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직후 현장에 함께 있던 박진 외교부 장관이 야당과 잘 협력해 보겠다라고 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욕설의 대상이 미국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려는 주장이겠지만, 언론이 촬영한 원본 영상에는 이런 발언이 담겨 있지 않았습니다.

 

여당이 있지도 않은 발언을 있는 것처럼 주장하고 영상 조작설의 근거로 삼아 가짜뉴스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동안 매일 같이 바뀌었던 해명들이, 결국 국민을 우롱하는 거짓말이었음을 입증하는 증거입니다.

 

그런데도 김대기 비서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발언은 분명하지 않다고 강변했습니다. 분명하지도 않은 기억을 근거로 MBC를 고발한 것입니까?

 

대통령실이 했던 욕설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없는 발언은 있다고 우기는 것이야말로 국민을 바보로 여기는 행태입니다.

 

대통령실은 이런 양두구육, 우격다짐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통하리라 생각하는 것입니까?

 

거짓말을 고수하면 할수록 사과할 시간만 늦어집니다. 진실 앞에, 그리고 국민 앞에 겸손 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욕설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소모적인 정쟁과 언론 탄압을 멈추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202293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