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외교참사에 이어 경제참사까지 윤석열정부의 대처능력은 빵점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5
  • 게시일 : 2022-09-30 09:35:13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30() 오전 9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외교참사에 이어 경제참사까지 윤석열정부의 대처능력은 빵점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 한마디로 '나 몰라라'입니다.

 

어제 환율이 한때 1,440원으로 폭등했고, 그제는 '검은 수요일'이 불어닥치며 코스피지수가 22개월 만에 2,200선이 붕괴됐습니다.

 

한미 기준금리 역전으로 외국인이 23,100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무역수지 적자도 비상등이 울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킹달러' 광풍, 영국의 파운드화 폭락 사태, 중국의 성장 둔화 등 그야말로 세계 경제가 폭풍 속에 서있습니다.

 

각종 경제지표가 경고등을 울리고 있는데도 정작 윤석열 정부는 무사태평합니다.

 

경제부총리는 '환율 급등으로 물가상승 압력 있는 것 빼고는 다 괜찮다'며 상황의 심각성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경상수지 적자국인 한국의 원화가 아시아 외환·금융위기 시 가장 취약하다며 정부의 낙관론과 상반된 평가를 했습니다.

 

잇따른 경제위기에 세계 각국이 위험하다며 어떻게든 자구책 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얼어붙은 경제상황에 대한 시급한 대책과 위기감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응책 마련은 커녕 현실조차 직시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와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며 뒷북을 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라는 구렁텅이에서 무능한 정부의 태도는 기업에게는 공포를, 국민에게는 절망을 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게 촉구합니다. 당장 먹고 살기 어렵다고 호소하는 서민들을 위해 경제와 민생에 힘써주십시오. 빵점짜리 백지 말고, 낙제를 면할 답을 채워 주십시오.

 

더이상 방관하지 말고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202293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