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명선 대변인 브리핑] 국민 삶 옥죄는 민생·경제위기,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남의 집 불구경할 것입니까?
황명선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9월 27일(화) 오후 3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 삶 옥죄는 민생·경제위기,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남의 집 불구경할 것입니까?
어제 환율이 1,430원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증시도 폭락해 낙폭이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심각합니다.
시장은 ‘검은 월요일’이라며 비명을 질렀고, 경제전문지 블룸버그은 '제2의 아시아 외환위기'를 경고하며 원화를 위기에 취약한 통화라고 지목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통화가치 하락이 세계 주요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숨기기에만 급급합니다.
경제 총사령관인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 위기 대응을 경제 관료에게 맡겨놓고 외교참사를 잠재우기 위한 성과 부풀리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제 위기가 올 초부터 예견되었음에도 윤 대통령은 ‘리스크 관리’만 외쳤습니다. 정부가 수수방관하는 사이 경제와 민생은 방치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무기력하게 민생·경제 위기를 남의 집 불구경하듯 할 것입니까? 환율과 금융시장 안정이 대통령의 실언을 진상규명하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금리 인상, 환율 급등, 물가 안정을 위해 온 힘을 다해야 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 내는 것이 대통령에게 부여된 제1의 책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경제위기가 더 확산되기 전에 위기 극복을 위해 특단의 조치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2년 9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