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실 수상한 묻지마 예산, 대통령실 월급 잔치라도 벌이려는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9
  • 게시일 : 2022-09-22 15:13:24

김현정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22() 오후 31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대통령실 수상한 묻지마 예산, 대통령실 월급 잔치라도 벌이려는 것입니까?

 

수상한 예산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모두가 묻지마 예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혈세를 마음대로 꺼내 써도 되는 쌈지돈으로 여기는 모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을 슬림화한다고 100여 명의 인원을 감축했지만 인건비 총액은 그대로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에 임금 인상을 자제하라면서 대통령실 월급 잔치를 벌이려는 것입니까?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 경비가 207억 원이나 늘어난 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용처를 확인할 수 없는 특수활동비로 무엇을 하려는 것입니까?

 

수상한 예산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개방된 청와대에서 전시회를 열겠다며 48억 가까운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어떤 미술 전시회를 열기에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배정했는지 의아합니다. 전시회와 공연을 기획해 온 김건희 여사가 관여된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청년 고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체움공제 예산은 절반 넘게 삭감하면서 대통령실은 물 쓰듯 혈세를 낭비하겠다니 뻔뻔합니다.

 

대통령실 예산은 늘리고 민생예산은 깎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건전 재정입니까? 대통령실은 건전 재정에서 예외라는 특권적 발상은 아니길 바랍니다.

 

'민생경제위기 속에 국민 세금이 함부로 낭비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말씀이 공허한 메아리로 끝나선 안 됩니다.

 

202292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