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은 언론에 재갈을 물려 보도를 막으려는 구태 정치를 멈추기 바랍니다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논평
■ 국민의힘은 언론에 재갈을 물려 보도를 막으려는 구태 정치를 멈추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유상범 의원이 주고받은 '이준석 징계 문자' 보도가 허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명백히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이 있는데 무엇이 허위라는 말입니까? 언론 보도를 막기 위한 언론 재갈 물리기입니다.
해명대로 과거 대화였다 하더라도 정진석 위원장과 유상범 의원이 이준석 전 대표의 징계를 상의한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정진석 위원장은 2017년 자신의 SNS에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본령"이라고 썼습니다.
"서슬 퍼런 여당이 나서서 언론기관에 이래라저래라 한다면 또다시 언론이 정권의 눈치를 보게 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지금 예고한 법적 대응이 언론에 눈치 보라는 얘기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서슬 퍼런 여당이 나서서 언론에 이래라저래라 하면 언론은 눈치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을 대신해 질문하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은 주권자인 국민의 입과 귀를 막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언론에 재갈을 물려 보도를 막으려는 구태 정치를 멈추기 바랍니다.
2022년 9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