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명선 대변인 브리핑] ‘부울경 메가시티’ 좌초 위기, 윤석열 정부는 ‘지방시대 공약’을 위해 나서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7
  • 게시일 : 2022-09-21 14:36:52

황명선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21() 오후 2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부울경 메가시티좌초 위기, 윤석열 정부는 지방시대 공약을 위해 나서야 합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을 위해 내년 1월 출범하는 부울경 특별연합에서 철수한다고 합니다.

 

메가시티 구상은 수도권 과밀화를 억제하고 부울경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담대한 계획입니다.

 

부울경을 수도권에 이은 또 하나의 축으로 만들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려는 국가발전 프로젝트입니다.

 

윤석열 정부도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6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삼으며, ‘초광역 메가시티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거듭 밝혀왔습니다.

 

그런데 여당 소속의 단체장이 수년간 지역주민들과 지방정부들이 함께 논의해 추진해온 메가시티 계획에서 철수하겠다니 당혹스럽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전임 정부 지우기에 열을 올리듯 박완수 지사도 전임 지사 업적 지우기를 위해 메가시티사업에서 탈퇴하겠다는 것입니까?

 

윤석열 정부가 약속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경쟁력 있는 지방시대는 공허한 약속이 되는 것입니다.

 

가속화되는 청년인구 유출과 경쟁력 약화에 지역사회의 소멸을 우려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해답인 메가시티를 이렇게 무산시킬 수는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좌초되지 않도록 하루빨리 부울경 단체장들과 소통에 나서야 합니다.

 

국민의힘도 당리당락이 아닌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주시기를 부탁합니다.

 

 

202292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