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황명선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지키려고 그 자리에 앉았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7
  • 게시일 : 2022-09-19 17:38:17

 

황명선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지키려고 그 자리에 앉았습니까?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윤리위원인 유상범 의원이 이준석 전 대표 징계와 관련해 주고받는 문자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문자를 작성한 시점이 지난 813일이라고 하더라도 당시 비대위원장도 아니었던 정 위원장이 무슨 권한으로 당 윤리위원에게 중징계를 경고하라고 주문했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유상범 의원이 정진석 의원과 징계를 상의한 것도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윤리위 논의에 관심두지 말라고 끊었어야 맞는 것 아닙니까?

 

대통령에게 밉보인 당대표를 제거하기 위해 당을 비상상황으로 만든 것도 부족해 연일 황당무계한 일만 벌이는 국민의힘을 보면 상식이 사라진 정당 같습니다.

 

심지어 이제는 당대표를 해당행위로 징계하겠다는 것부터가 황당합니다. 국민의힘은 당대표조차 대통령에 대해 비판할 수 없는 것입니까?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비상상황을 타개하겠다고 그 자리에 앉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대통령에게 찍히면 당대표조차 버틸 수 없는 정당을 만들겠다니 한심합니다.

 

이래서야 국민의 바람대로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무한책임을 지는 여당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윤핵관으로 대통령 지키기를 위해 그 자리에 앉았습니까?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여당 대표의 자리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자리임을 명심하고 문자에 대해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291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