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 건강을 믿고 맡길 적임자를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03
  • 게시일 : 2022-09-16 16:43:31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16() 오후 44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 건강을 믿고 맡길 적임자를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함량 미달 인물만 연이어 골라 지명하며 국민의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또 추가되었습니다. 퇴직 이후 소득신고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공무원 연금을 더 많이 받아갔다는 의혹입니다.

 

전 정권에서 지명된 장관 중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냐?” 더니 정말 인사 참사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보여주려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정호영 후보자에 이어 김승희 후보자까지 각종 의혹과 비리로 낙마하며 지금까지 보건복지부 장관을 임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의혹 덩어리 후보자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도 더 많은 연금을 받으려 꼼수를 부리는 후보자를 연금 개혁의 책임자로 내세울 수 있는지 황당합니다.

 

조규홍 후보자 역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윤석열 정부 추천 인사답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후안무치한 정부에 뻔뻔한 후보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의 건강을 믿고 맡길 적임자를 임명해 주길 요구하는 것이 그리 과한 일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계속되는 보건복지부 장관 인사 참사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답하길 바랍니다.

 

202291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