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 인적 쇄신 요구를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은 자만에 빠진 것입니까, 고집을 부리는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92
  • 게시일 : 2022-09-15 15:16:08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15() 오후 31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의 인적 쇄신 요구를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은 자만에 빠진 것입니까, 고집을 부리는 것입니까?

 

 

민심은 천심이라는데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자신의 마음이 더 높은 모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출근길 문답에서 국면 전환용 인사, 정책을 가급적 지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 인사 참사에 대한 책임을 물으라고 하는데 국면 전환용 인사를 지양하겠다니 국민의 요구를 희화화하는 것입니까?

 

대통령의 말씀은 국정 난맥과 인사 참사에 대해 어물쩍 넘기고 잘못된 인사와 국정운영을 계속하겠다는 오만의 선언입니다. 한마디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막고 눈 감겠다는 것입니다.

 

인사 참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깊어지는데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에 고위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되는 기재부 차관을 추천했습니다.

 

35일 만에 사퇴한 교육부 장관의 자리는 여전히 공석인데 대통령은 엉뚱하게도 5세 입학 나이 하향에 대한 미련을 피력하고 나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건강과 아이들 교육의 미래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 이런 인사 행태는 있을 수 없습니다.

 

대통령은 책임을 묻지 않고, 대통령실은 누구도 책임지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으니 정말 그 대통령에 그 참모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의 지지와 신뢰는 하등 중요하지 않다는 말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자만에 빠진 것인지 고집을 부리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을 이기겠다는 오만한 고집이라면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임을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20229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