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권성동 원내대표님 적반하장이라는 말을 알고 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62
  • 게시일 : 2022-09-06 15:38:13

임오경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6() 오후 3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권성동 원내대표님 적반하장이라는 말을 알고 있습니까

 

 

권성동 원내대표가 오늘 지위고하 막론하고 검찰 수사 적극 응할 의무가 있다는 당연한 말을 했습니다.

 

여기에 권 원내대표는 치외법권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말까지 덧붙였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한 말을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여당 원내대표도 논란이 제기되는 문제에는 철저한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김건희씨의 허위경력, 주가조작, 논문표절까지 권세로 법을 누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경찰과 검찰조직과 함께 방패막을 하고 있는 국민의 힘까지 이 말을 가슴 깊게 새겨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는 이미 검찰의 서면조사 요구를 받아들였고, 서면 진술을 완료했습니다.

 

법을 존중하고 있는 이재명 대표에게 치외법권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어떻게든 김건희씨에게 제기되는 불공정, 치외법권논란을 물타기 하려는 심산인 것입니까.

 

더구나 권성동 원내대표는 강원랜드 채용비리관련한 논란이 일어도 검찰이 소환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검찰총장이 막아서며 부랴부랴 수사 종결됐던 것을 국민도 알고 계십니다.

 

또한 권성동 원내대표는 얼마 전 대통령실 취업논란이 일어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권 대표가 자신에게만 관대한 모습을 일관되게 보이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윤석열 검찰공화국을 등에 업는다고 해서 자신들의 불공정이 공정으로 둔갑할 수는 없습니다.

 

집권여당 원내대표에게 묻겠습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대통령에게 잘 보여 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까?

아니면 떨어지는 지지율 만회를 위한 프레임 씌우기 입니까?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야당 탄압에 나서지 말고, 치솟는 물가와 민생을 살리는데 전념하십시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류정치와 삼류정치를 판단하실 수 있을 만큼 현명합니다.

 

 

20229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