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이원석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 ‘검찰 공화국’의 마지막 퍼즐입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9월 5일(월) 오후 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이원석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 ‘검찰 공화국’의 마지막 퍼즐입니다
오늘 국회는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원석 후보자를 통해 대통령,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을 하나의 직통라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퍼즐 맞추기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4개월 동안의 검찰의 모습은 ‘검찰공화국’의 예고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검찰은 전 정부와 야당에 대한 정치보복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서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기득권 지키기에는 모든 ‘법 기술’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이원석 후보자는 현재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작금의 검찰의 행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원석 후보자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킬 방패가 아니라 정치검찰의 칼일 뿐입니다.
이원석 후보자는 ‘정운호 게이트’ 수사기밀 유출 의혹, 자녀들의 아파트 지분 취득 과정에서의 절세를 위한 편법 증여 의혹에 대해서도 명백히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께서는 정권 안위의 방패, 정치보복을 위한 칼, 스스로에게 관대한 ‘법 기술자’를 검찰의 수장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2년 9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