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검찰은 예고된 ‘무혐의’로 달려가고 있습니까?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9월 5일(월) 오후 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검찰은 예고된 ‘무혐의’로 달려가고 있습니까?
허위경력 무혐의, 허위사실 유포 무혐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무혐의 예상.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범죄 의혹에 대한 무혐의 결정이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검경이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봐주기 수사를 김건희 여사의 말대로 ‘알아서’ 하는 형국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불가침 성역’을 국민께서 목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김건희 여사와 증권사 담당 직원 간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었습니다. 통화 내용만으로도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적극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확인됩니다.
이미 동사건 범죄일람표에는 김건희 여사의 거래가 289회나 등장했고, 김건희 여사 관련 계좌만 6개가 동원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검찰의 수사는 감감무소식입니다. 그 흔한 서면조사도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은 야당 대표와 관련된 사안은 독을 품은 예리한 칼이지만, 대통령의 배우자에 대해서는 유독 무디고 무딥니다.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라인을 ‘윤석열 사단’으로 교체한 것은 ‘김건희 여사 무혐의’라는 종착역을 향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김건희 무혐의’라는 종착역은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 검찰의 ‘정치적 중립’의 종착역이 될 것입니다. 종착역 다음은 낭떠러지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검찰은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중하게 수사하길 바랍니다.
2022년 9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