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전방위적 표적감사로 전 정부 기관장들 쫒아내려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망각한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32
  • 게시일 : 2022-09-01 11:35:19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91() 오전 113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전방위적 표적감사로 전 정부 기관장들 쫒아내려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망각한 것입니까?

 

 

감사원이 지난주 발표한 ‘2022년 하반기 감사운영계획에 없던 감사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 하반기 감사운영계획에도 없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 등 모두 17곳에 대해 갑자기 자료 요청을 했습니다.

 

감사원이 전 정부가 임명한 공공기관장들을 쫓아내기 위해 정치 감사의 표적을 늘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원의 광폭행보가 폭주기관차 같습니다.

 

최재해 감사원장이 감사원은 대통령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말하더니 정치보복의 도구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만을 추종하는 정치적 칼날이 되기를 작정한 것입니까? 전방위적 표적감사로 헌법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망각한 감사원의 행태에 분노합니다.

 

감사원은 회복할 수 없을 만큼 망가지기 전에 권력의 도구에서 벗어나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헌법기구로 돌아와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편에서는 전 정부에 대한 블랙리스트 수사를 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전 정부 기관장들에 대한 표적감사를 하는 윤석열 정부의 이중적 행태를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20229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